정신없이 지내다 보니 거의 2011년이 다 지나고 있네요.
일에 치여 가정사에 치여 그렇게 남들처럼 살다 보니 정말 시간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.
거의 집에서 개인 작업할때의 모습을 그린 자화상이네요.
술을 줄여야 하는데. 몸이 따라 주지도 않는 술이거늘....

이건 지난번에 작업하던거 크롭샷. 거의 반년 넘게 시간을 두고 조금씩 조금씩 건드렸는데 참 뻘짓 많이 한 것 같군요.일에 치여 가정사에 치여 그렇게 남들처럼 살다 보니 정말 시간 빨리 가는 것 같습니다.

술을 줄여야 하는데. 몸이 따라 주지도 않는 술이거늘....

다음 작업물은 내년 즈음에나 볼 수 있겠군요. 변명 같겠지만 정말 집에서 그림 그릴 틈이 거의 없어요.. ㅠㅠ

이제 좀 있으면 12월 입니다.
2011년 마무리 잘 하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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